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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텔레비전 시절인
1970년대까지만해도 스포츠는
박치기 한방으로 상대를 제압했던
김일 선수의 레슬링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서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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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9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레슬링경기 장면입니다.
흑백 텔레비전 시절인 70년대까지만해도
레슬링은 권투와 함께 화끈한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김일 선수는 박치기 한방으로
상대를 제압해 관중을 몰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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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9월 12일
신천대로 팔달교에서 침산교까지
도로가 먼저 개통됐습니다.
대구의 남북을 연결하는
신천대로의 개통으로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고/
칠곡 신도시 주민들의 도심진입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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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13일
약국이 일제히 문을 닫는 바람에
보건소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자들이 보건소로 몰려
보건소 직원들은 밤늦게까지 문을 열어 놓고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약품을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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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10일
선산 컨트리클럽이 개장됐습니다.
선산 컨트리클럽은
산동면 주민들의 골프장건설 반대시위와 함께
환경단체와도 심각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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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13일 콜레라환자가 발생해
횟집들이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콜레라 파동으로
횟집은 손님이 줄어들어 울상을 지었지만
중국집은 손님이 크게 늘어나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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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16일
18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캄보디아에 끌려갔던 훈 훈할머니가
고국에서 첫 추석을 보냈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훈 할머니는
경산시 계양동 올케집에서
조카들과 함께 오랜 세월 잊고 지냈던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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