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나 언론사를 사칭한 물건 판매가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으로
한국기자협회 산하 대구경북기자협회 간부를
사칭한 모 씨가 책을 발송한다며
책 값을 내라는 식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기자협회를 사칭한 물건 판매 사례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또 일반 기업이나 관공서로 전화를 해서
중앙 일간지나 방송사라며
DVD나 테잎을 사라고 요구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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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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