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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건설노조의 파업이 오늘로서 72일째를
맞았습니다.
이처럼 장기화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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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장기화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노사 양측의 협상안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앞쪽)
◀INT▶(앞쪽)
토요일 휴무제와 인금인상율도 입장 차이가
큽니다.
집회중 숨진 건설노조원 하중근씨의 사망사고와
구속 근로자의 처벌 수위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INT▶(하중근+구속 근로자)
포스코 본사 점거사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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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일용직 근로자를 둘러싼 법과 제도, 관행 등 구조적인 문제도 협상타결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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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노사가 아닌
외부세력의 입김이 커지고, 최근에는 노조 내부에 균열이 생기면서 이번 사태의 앞날을 갈수록
혼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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