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위기에 처한 PC도박장 업주가
돈을 주고 자기을 대신해 구속될
가짜 사장을 내세웠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돈을 받고 PC 도박장
업주 행사를 한 대구시 달서구 43살 안모씨를 범인 은닉 혐의로 구속하고 도박장 종업원
25살 주모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실제 업주 35살 송모씨를 수배했습니다.
경찰단속에 적발된 PC 도박장 업주 송씨는
구속을 피하기 위해 안씨에게 천만원을 주면서
한달내에 변호사를 동원해 석방되도록
해주겠다고 제의한 혐의를 받고 있고
안씨와 종업원 송씨는 이에 동조해
경찰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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