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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무분별한 도시개발에 구의회 반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9-08 14:10:41 조회수 1

◀ANC▶
대구시 달서구청과 구의회가
대구시의 교통영향평가가
난개발을 부른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
대형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건물 허가는
곤란하다는게 그 이윱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텔과 대형 소매점, 영화관 등이 밀집한
대구 성서네거리 일대.

교통혼잡에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바로 이곳에 영화관과 쇼핑몰을 갖춘
15층 짜리 건물이 또 들어서려하자
달서구청과 달서구 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INT▶김진섭/대구 달서구의회 의원
"교통, 주차 등 주민불평이 대단하다.
공무원,구의원은 뭐하냐는 질타가 쏟아진다."

하지만 지난 6월,
대구시는 '교통영향평가'를 날치기 통과시켰고
우려는 점점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달서구의원들은
성서네거리 뿐만 아니라
상인, 본리, 죽전네거리 일대도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주문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INT▶곽종무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교통영향평가시 주민의견 적극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S/U]"실정을 고려치 않은 무분별한 건축행정에
구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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