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 정책기획 위원장 일행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수달이 사는 신천과 함께
담장 허물기 사업을 둘러봅니다.
송하중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담장을 허문 삼덕동 주택들을 둘러본 뒤,
신천 수변공원을 찾아
대구시가 국제환경상을 받는데 큰 몫을 한
수달이 사는 신천을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대구대학교로 가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방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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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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