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화예술 시설이 빈약한 경주지역에
한꺼번에 전시공연 시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35%를 보이고 있는 경주 엑스포 상징건축물 공사현장 입니다.
4백40억원이 투자되는 이 건축물은 상시 개장이 가능한 대극장과 전시실을 갖추게 됩니다.
경주시도 문예회관 건립에 나서 6백80억원을
투자할 민간업체와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경주로 이전할 한수원 본사도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컨벤션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문화 시설물에 대한 투자가 과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INT▶
이진락 경주시의원
중복 투자는 각 기관이 상호 협의 없이
투자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입니다.
(S/U)
문화시설에 대한 과잉 투자는 정작 문화예술
진흥에 필요한 재원을 잠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관들은 지금이라도 시설 규모와 운영계획 등을 협의해 시설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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