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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도 "탑-프루트" 평가회 열려

홍석준 기자 입력 2006-09-08 18:25:30 조회수 1

◀ANC▶
과수원에 대한 기술교육은 보통
시.군의 농업기술센터가 담당하지만
정부가 직접 나서서
재배기술을 가르치는 농가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농민들의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홍석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END▶
농촌진흥청 박사급 연구원들의
기술지도를 받은
전국 8개 시.군 포도농가들이
상주의 한 포도농장에 모였습니다.

포도송이를 유심히 살핀 농민들,
앞다퉈 의견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SYN▶
"노지재배 만큼 분이 안났어"
"아니야, 완숙이 안돼서 그래."
"색깔 봐서는 다 익었는데..."

근처의 또 다른 포도농장.

◀SYN▶
"포장 전체에 환기가 잘돼네."
"비가림도 잘 돼있어"

올 초, 4개 과일에서 30개의 작목반이
전국 최고품질의 "탑-프루트" 시범단지로
지정됐는데 이 가운데 포도에 대한
첫 현장평가회가 상주에서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직접지도를 받은 만큼,
당도,색깔,크기, 어느 것 하나 빠지는게 없고
농민들의 자신감도 남다릅니다.

◀INT▶문장대 포도단지 회장
"기술수준이 높아서 농민들 호응이 좋다"

지난해 "탑-라이스"에 이어
올해 "탑-프루트" 단지의 지정은,
이른바 엘리트 농민들의 경쟁력이 다른 농가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INT▶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팀장
"중앙기술지원단을 꾸려 운영중이다.
성장가능성 큰 거점지역 집중지원"

탑-프루트 포도단지 한 곳당
참여 농가수는 15가구 안팎입니다.

농업분야에선 드문 선택과 집중전략인데,
성공 여부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3년 뒤에 가려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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