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한 전문대학이
매 학기마다 학생들을 상대로
교수들의 강의평가 자료를
확보해 교원업적 평가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평가 결과를
교수들에게 개별 전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대경대학의 김송병 교무처장은
"교수들에게 무슨 불이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성적이 안좋은 교수는 스스로
반성도 할 꺼고 그러다보면
강의도 더 좋아지지 안겠습니까?"
하면서 교수들이나 학생들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었어요.
하하하 - 낡은 노트 하나로
몇년씩 강의를 버텼다는 교수님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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