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달 9일 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전화방 종업원 50살 장 모 씨를 불러
성관계를 하려다 실패하자,
장 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2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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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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