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지역의 각 대학 총장,
시.도 교육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총장 취임을 축하했는데
정작 바로 전임인 김달웅 총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 배경을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다는데요.
이에 대해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초대장은 받았습니다만 새로운
인물이 취임하는데 굳이 제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또 제가
취임할 때도 전임 총장은 안 왔어요.
그래서 안간 것 뿐입니다."하면서
갈등같은 것은 없다는 얘기였어요.
허허, 그렇다면 결국 경북대는
전임 총장이 후임총장 취임식에
참석 안하는 것이 전통이란 얘긴데,
그건 버려야할 전통같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