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벌초나 성묘를 마친
묘지를 파헤치는 사례가 흔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천시와 군위군 등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벌초행렬이 이어지면서
'멧돼지가 묘지를 파헤쳤다'는 신고를
자주 접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람보다 후각이
10배 이상 발달한 멧돼지가
벌초를 한 뒤에 뿌린 술냄새를 맡고
묘지를 파헤친다"면서
"벌초나 성묘를 할 때는
가능한한 술을 뿌리지 말고
음식냄새가 남지 않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