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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과 풍광들이 중견 화가들에 의해 회화 작품으로 창조됐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회화
작품으로 만나게 되는 특별 전시회.
임해도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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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이 훨씬 더 지난 신라의 예술품들이 이 시대의 미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신라 55대 경애왕의 슬픔을 지켜보았던 포석정은 현대적인 감각의 수묵으로 재구성됐습니다.
유화물감으로 표현된 첨성대는 신라인이 천문을 관찰하던 그 밤하늘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 반월성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은 신라 궁성의 화려했던 옛 영화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중견 화가 25명이 경주의 사적지를 자신의 개성을 살린 조형 언어로 화폭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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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북촌미술관 큐레이터
화가들은 작품 제작을 위해 화구를 매고 남산을 오르는가 하면 신라사 특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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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특별전 참여작가
전시장에는 신라문화원 해설사들이 작품의 배경이 된 문화유산에 대해서 해설도 합니다.
이 특별전은 다음달에는 서울 북촌미술관에서 열려 경주의 역사와 예술성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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