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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브루셀라 병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예산과 인력지원이 충분하지 않은데다
소 밀거래도 많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철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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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한 축산 농가에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과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방문해
브루셀라 병 역학 조사를 시작합니다.
사람에게 옮기는 숫자가 폭증할 정도로
브루셀라병은 전국적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INT▶이수두 사무관(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지역특색 살펴보고 보완대책 연구하기 위해방문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하루 천 800두의
브루셀라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INT▶조광현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
홍보에 재검진 신속처리,살처분을 병행
그러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가 브루셀라
병에 걸린 경북의 경우 검사 예산과 인력이
모자라 검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군 단위에서는 모든 소에 대한 검사가
일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감염된 소가
검사가 완료된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전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상인들과 농민들은 밀거래로
브루셀라에 걸린 소를 팔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검증되지 않은 소고기와 부산물이
유통될 가능성도 높아 일반인의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축산농민
돈에 눈이멀어 증명서 없이 팔아버려 큰문제
소와 축산농가 그리고 일반인까지 위협하는
브루셀라병,, 집중적인 예산 투입을 통한
근본적인 방역 대책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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