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수학여행 버스가 화물차와 충돌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 쯤
칠곡군 석적면 부산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양주시 덕정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고
다시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 기사 55살 장 모 씨가 숨지고,
학생와 교사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학교 6학년 학생 150명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던 길이었는데,
부상자들은 대구와 구미 등지에 있는
5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학생이 안전벨트를 매
숨진 학생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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