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1004(천사)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대회'
참가 선수들이 오늘
경상북도 김천을 거쳐 구미에 도착했습니다.
이 번 대회는 지난 달 2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데,
오늘 구미에 도착한 마라톤 팀은
오는 금요일 오후
대구시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