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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특색있는 지역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다음 주말부터 한달동안
6개의 지역축제가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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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양반의 멋과 흥'을 주제로 29일 개막됩니다.
국내 18개팀.해외 20개팀의 탈춤공연과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 등
34종류의 민속놀이가 열흘동안 이어집니다.
추석 연휴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추석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특히 30여개국이 참여하는 '세계탈 예술문화
연맹'이 안동시의 주도로 창립대회를 갖습니다.
◀INT▶권두현 사무국장/축제추진위
10년 디딤돌,이제는 세계 도약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삼 재배지인 풍기에서는
인삼축제가 29일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인삼캐기,인삼주.홍삼김치 만들기등
인삼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저렴하게 인삼을 살 수 있는 인삼장터도
운영됩니다.
헬기로 소백산에 인삼씨를 뿌리는
이색행사도 펴집니다.
◀INT▶황규진 문화관광과장/영주시
봉화에서는 춘양목.송이축제가 같은날 개막돼
나흘동안 이어집니다.
올해는 축제 5일 전부터 송이 채취체험이
가능하도록 했고 학술심포지엄도 개최됩니다.
이밖에 문경 오미자축제,영주 단산포도축제,
영양 고추문화축제도 잇따라 예정돼 있습니다.
(S/U)올해 지역축제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한달동안 지역별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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