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건설노조의 파업이
두 달을 넘어서면서
상당수 조합원들이 작업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건설노조 파업으로 공사를 멈췄던 포항 제철소 파이넥스 공장 건설 현장.
건설노조원 3백여명과 비 조합원 천3백여명이 다시 출근하면서 두 달 만에 공사가 부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생계가 어려워진 조합원들이, 일터로 속속 복귀한 것입니다.
◀INT▶ 일터 복귀자
전문 건설 3개 업체가,계속되는 파업에 심한
경영난을 이유로 공사를 포기한 것도, 노조원
이탈을 가속화시켰습니다.
하지만 건설노조는 지난번 포스코 항의 시위로
사망한 노조원의 사인규명과 책임자 처벌,손해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INT▶포항건설노조 비대위원
이번 파업 태는 내일 치러질 노조원 장례식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일부 조합원의 현장 복귀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아니면 노노 갈등을 심화시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강병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