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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설노조의 파업이
두 달을 넘어서면서
상당수 조합원들이 작업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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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포항 제철소 파이넥스 공장 건설 현장입니다. 지난 6월 파업이후 두달여만에 곳곳에서 공사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포항 건설 노조원 8백 50여명과
비조합원 천여명이 공사를 하기 위해 다시
출근한 것입니다
파업중이던 조합원들이 일터로 온 것은
장기 파업으로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집행부의 강경 방침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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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합원
발주사인 포스코는
공사를 지연시킨 포스코건설 대신
다른 회사를 시공사로 선정했고,
3개 전문건설업체들도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면서
노조원들의 일자리도 좁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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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합원
하지만 포항 건설노조는 정부에 노조원
사망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포스코에 손해배상 철회등을
요구중이어서 파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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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항건설노조 비대위원
하지만 파업 장기화와 조합 지도부에 대한
일부 노조원들의 반발과 이탈등으로
노선 갈등도 나타나고 있어 파업 사태는
새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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