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2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전성배 의원이
장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문제를 추궁했고,
이동희 의원은
4차 순환도로 건설과 관리 주체를
정부와 도로공사로 넘길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해용 의원과 김영식 의원, 이경호 의원이
봉무 지방산업단지 조성과
대구 장기발전계획의 비현실성을
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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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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