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해보다 늘어났지만
사망자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와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말까지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각각 7천 292건과 9천 317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1.7%와 0.1% 더 많았습니다.
사고건수는 늘어났는데도 사망자 수는
대구가 102명으로 4.7% 줄었고,
경북도 389명으로 7.2% 줄었습니다.
경찰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 해 대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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