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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에 상권을 뺏겨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서문시장이
유럽의 재래시장처럼 돔 형 지붕을 갖춘
명물거리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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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팡파레와 폭죽.....
서문시장 안의 1천 240미터에 이르는
모든 도로 위에
내년까지 아케이드가 설치됩니다.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될 아케이드는
폭 10미터에서 20미터,
높이 10미터 규모의 돔형 지붕입니다.
S/U]
"지금은 이렇게 얼기설기 천막을 엮어
임시방편으로 햇빛과 비를 피하고 있지만
아케이드 설치 공사가 끝나면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전천후 쇼핑이 가능해 집니다"
지붕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아케이드는
서문시장을 명물거리로 변신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최태경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
"젊은이들이 찾아와 서문시장에 오래 머물수
있도록 만남의 광장과 놀이시설 등이 안에
설치된다"
인터넷 쇼핑몰 구축도 함께 추진합니다.
'e-서문시장'으로 이름 지어진 인터넷 쇼핑몰은
내년 2월 구축이 마무리 되고
1년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08년 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갑니다.
화재와 상권 위축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서문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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