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장마 끝, 모기 급증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9-03 15:53:08 조회수 2

장마와 집중호우로 줄었던 모기 개체수가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과
경산시 와촌읍에서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각각 108마리와 3천 268마리로
지난달 초에 비해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와 집중호우 때 살아남은 성충이
지난 달부터 산란을 시작해
최근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이번 달 말까지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