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집중호우로 줄었던 모기 개체수가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과
경산시 와촌읍에서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각각 108마리와 3천 268마리로
지난달 초에 비해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와 집중호우 때 살아남은 성충이
지난 달부터 산란을 시작해
최근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이번 달 말까지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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