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가 앞으로 주 1회 야간진료를 하고
매월 넷 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진료를 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에 주 1회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외래 진료를 하도록 지침을 보냈습니다.
매월 넷 째 주 토요일 오전에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부 산전 검사와 영·유아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행시기는 준비 기간 때문에
이달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
이용 환자의 수에 따라
사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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