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을 한달정도 앞둔 9월이 시작되면서
산간지역마다 벌초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초를 하다 벌에게 쏘이거나
뱀에게 물리는 사례와 예초기에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호 영
◀END▶
9월에 들면서
북부지역 산간에는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벌초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마다 예초기 소리가 끊이지않고
낫으로 풀을 베거나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등
정성껏 산소 주변 환경을 가꿉니다.
◀INT▶손 시/포항시 학잠동
하지만 이같은 벌초길에는
예기치 않은 사고가 많아 경북지역에서만도
한 해 평균 수백명이 다치고 사망자도 발생합니다.
벌초길 안전사고는 대부분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고 날카로운 예초기
칼날에 손과 발을 다치면서 벌초객들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INT▶손정수/벌초객
이에따라 소방당국은
벌초길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장구를 반드시
갖춰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벌의 습격을 유인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등을 피하고
산소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벌집이나 뱀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조치가
필요합니다.
또 예초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산소안에 있는 작은 돌을 미리 치워야 합니다.
◀INT▶문상돈 /안동소방서 119구조대
소방당국은 특히
벌초길에 반드시 휴대폰을 챙기고
안전사고발생때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함께 벌초하는 등
대형사고예방에 힘써줄 것을 아울러 부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