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때 정치권의
공천 회오리 바람에 잘못 끼여 들었다가
공직도 그만두고 구청장 출마도
못하게 된 한동수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이
최근 건설회사를 차려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는 얘긴데요.
한동수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
"여기 저기서 다시 공직에
들어 오라는 제의가 있었지만
남한테 의지해서 2-3년 더 하느니
향후 10년 동안 내 힘으로 자립해서
내 생활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다 거절했습니다" 이러면서
앞으로는 새로 시작한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어요.
네, 할말 많지만 다 접고
오직 일로 승부하겠다 이말씀이렸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