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구시는
구,군청으로부터
업체들의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413개 업체에 대해 830억 원을
금융기관에 융자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3억원까지고
연간 매출액 2억원 이하인 영세소기업은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하는데,
시는 2 내지 3%씩 이자율 차액을
지원해 줍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