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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에 성적조작과 과도한 체벌 등
비교육적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 5대 대구시교육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재선 위원들을 제치고 초선 위원이 의장으로
선출돼 새로운 변화가 기대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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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성적조작 파문과
교사의 과도한 학생 체벌, 게다가
교사의 보충수업비 횡령 비리까지 드러나면서
대구 교육계가 위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해야 될 한 축인
대구시교육위원회가 9명 가운데 5명이
새 인물로 바뀐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4명의 재선의원들을 제치고
초선의 손영현 위원이 의장으로 당선돼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 손영현 신임 의장
대구시 교육위원회
(집행부와 함께 체벌이 교육현장에서
사라지도록--)
9명 가운데 6명이 새롭게 바뀐
제 5대 경상북도 교육위원회도 개원했습니다.
지난달 취임한 조병인 교육감과 거의 임기를
함께할 교육위원들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등 경북교육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이장우 신임 의장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존경받도록 노력)
올해부터 3천만원이 넘는 연봉까지 받게될
대구,경북 교육위원들.
(S/U)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대구,경북 교육위원
18명이 앞으로 대구,경북의 교육발전을 위해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 지 교육가족들은
함께 지켜볼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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