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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사무실 폐쇄 지자체 미온적 대응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01 11:57:00 조회수 1

행정자치부의 전공노 사무실 폐쇄 방침과
관련해 지역 자치단체들은 아직까지 별다른
방침을 정하지 못한채 다른 지역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전공노 사무실이 있는
포항과 경주를 비롯한 경북 지역 7개 시군과
대구시 중구 등 대구지역 9개 구군청은
어제로 정해졌던 행자부의 폐쇄 지침에 대해
아직까지 행정 대집행을 위한 계고장도
발송하지 않은 채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 자치단체들은 행자부의 지침이 있기는
하지만 자치단체장이 대부분 취임 초기여서
갈등을 피하려고 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노 대구 경북 지역 본부는 이에 반발해
투쟁 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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