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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모처럼 야외로 나가
가을을 느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주 화요일에는 가을 비가 내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96년 이후로 가장 무더웠던 올 여름..
30도 이상 오르내리던 늦더위도 한풀 꺾여
오늘 대구가 29.1도,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은
울진은 25.5도에 머물렀습니다.
◀INT▶김혜진-대구 조영동
원래 더위를 많이 타서 긴팔을 안입는데
오늘 아침부터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것 같아
긴팔 입고 나왔어요
◀INT▶손두호-대구 만촌동
저녁에 반팔입고 있으면 날씨가 쌀쌀해서 추워요 이제..
동해의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돼면서 모레까지는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S/U]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28도 안팎으로 낮에는 햇살이 다소 따갑게
내리쬐더라도 창을 열면 시원한 동풍이 불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2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화요일쯤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고, 비가 온 뒤에도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갈수록 점점 낮아져
일교차가 커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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