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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사기 병원장 등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8-31 10:42:03 조회수 1

교통사고 허위진단서를 만들어 보험금을
가로챈 병원관계자와 택시기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04년 4월부터 지금까지
가짜 진단서와 입원확인서 등을 만들어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하는 방법으로
보험금 6천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 모 정형외과 원장 45살 서모 씨와
원무실장, 물리치료실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지난 4월 15일
사소한 접촉사고를 당한 뒤
이 병원 관계자들과 짜고
허위 입원확인서를 제출해
보험금을 타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4천 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택시기사 57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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