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노조는
병원측의 노사합의사항 미이행과
일방적 조직개편에 반발해
지난 주 이틀 동안 파업을 한데 이어
오늘도 하루 파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참가인원을 최소화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핵심부서는
정상근무하는 등 진료공백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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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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