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문경오미자 가공품시대 개막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8-30 18:16:56 조회수 1

◀ANC▶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문경지역 오미자가 본격적인 가공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공품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오미자는
농가의 제1 소득작목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예로부터 간보호와 해독작용에
특효를 보이고 있는 오미자는
문경지역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 230ha에 연간 천 2백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문경 오미자가 가공품 시대를 열었습니다.

(s.u)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웰빙식품연구소가
자체개발한 오미자청입니다.
고운 빛깔과 향기로 반응이 좋습니다.

한불수교 120주년 행사에서 선을 보인
오미자청은 외국인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INT▶
김미자 연구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현재 문경오미자의 가공에 나선 업체는 12개로
제품도 한과와 음료,약주,제과제빵 등
다양하게 개발돼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한약재 전문유통업체인 옴니허브가
문경오미자와 생산.유통협약을 갖고
내년에 가공품 생산공장을 설립합니다.

또 오미자를 이용한 햄과 소세지 가공공장도
설립되는 등 문경시는 오미자 가공품을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이우식 오미자담당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웰빙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 오미자가 가공제품으로 거듭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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