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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숲이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대구시의 야심찬 계획을 전해드렸습니다만
대구시내 가로수도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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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네거리에서 청구네거리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은단풍과 양버즘 나무가 심어져
있지만 올 가을에는 모두 마로니에로 바뀝니다.
대구문화방송에서 동신교 사이의
양버즘 나무도 장기적으로 대왕참나무로
바뀌는 등 60여개 도로변의 가로수 수종이
정비됩니다.
현재 대구시내 가로수는 16만 6천 그루 가운데
은행나무와 양버즘나무,느티나무,왕벚나무
4가지가 80%를 넘어 천편일률적이기
때문입니다.
◀INT▶이영철 대구시녹지과 시설관리계
"이런 수종을 노선별로 체계화시켜 수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와함께 여러 종류의 가로수가
심겨진 도로는 중구의 대왕참나무 거리,
팔공산 단풍나무 거리 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가로수로 통일시킬 계획입니다.
히말라야 시다 처럼 뿌리가 얕은 천근성
가로수도 잘 넘어지지 않는 나무로 모두
바뀝니다.
S/U]
"대구시는 이곳 동대구로의 히말라야 시다는
도시철도 3호선과 자기부상열차 건설이
확정될 때 까지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구.군의 의견 수렴을 거쳐
녹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가로수 정비에
나섭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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