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관련 연구기관의 내년도 예산이
대폭 줄어 섬유 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에 계류중인 내년도 예산안에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염색기술연구소 등
대구의 4개 섬유 연구 기관을 포함해
전국 8개 섬유 연구기관의 예산 총액은
30억원에 그쳐 올해 57억원 보다 무려 47%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관련 기관과 섬유 업계는
정부가 갑자기 예산을 줄이면
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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