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수리공을 불러 주차된 차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후 9시 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27살 신모 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자신의 차라고 속이고 열쇠수리공을 불러
만든 열쇠로 차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대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경산시 22살 진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렇게 훔친 차를 인터넷 등을 통해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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