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31선거 당선자인 시장과 시의원 등
22명의 재산신고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의 재산은 9억 6천만원으로
지난 1월 23일 퇴직 당시보다
선거경비 등이 소요되면서
3억 5천만원이 줄었습니다.
시의원 가운데는
류병노 의원이 66억원으로 가장 많이
신고했고,권기일 의원이 1억 8백만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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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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