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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의 유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우 유전체 지도' 초안이
영남대 연구팀에 의해 완성됐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우 연구와 품종 개량에
획기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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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생명공학부 연구팀이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최근 완성한 '한우 유전체 지도' 초안입니다.
순종 한우의 백혈구 세포로부터 채취한
유전자를 이용해 만든 이 지도 초안에는
한우 염색체 30쌍의 기초 유전자 정보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S/U)
"영남대 생명공학부 연구실에 있는
전국 유일의 한우 유전자 도서관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우 유전자를 바탕으로
한우 유전체 지도 초안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곳에는 유전체 지도 연구에 충분한 양인
한우 유전자 15만개가 보관돼 있습니다.
◀INT▶ 최인호 교수 / 영남대 생명공학부
"우리 나라에는 한우 유전자 연구가 없어서
이 유전자 지도를 만들게 됐다."
이 지도를 바탕으로 광우병 유전자 연구와
한우와 외국소를 구별하기 위한
한우의 DNA표식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용환 박사 /
농촌진흥청 바이오 그린연구팀
"앞으로 한우의 육종 개량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 한우 유전체 지도 초안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유전체 지도가 만들어지면
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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