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기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 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휴가기간 동안
경북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지난 해 25건에 비해
40%나 줄었고, 사상자는 6명으로
지난 해 7명과 비슷했습니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졸음 운전과 중앙선 침범 등
운전자 과실이 1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타이어 파손을 비롯한 차량결함이
4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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