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공사가 시작된
대구 영어마을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외국 대학이 맡아서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함께 칠곡군 지천면에
대구 영어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은
테마파크형 영어마을을 조성해서
질 높은 영어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대학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기는 것이 좋다고 보고
적절한 대학을 찾고 있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국내에 있는
원어민 영어강사들이 각종 문제를 일으키고
수준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영어마을은 350억 원을 들여
호텔이나 은행, 방송국 같은
영어체험 공간을 갖추고
내년 7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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