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하수도 보수공사를 하던
인부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를 사법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부 2명이 숨진 대구 감삼동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성서경찰서는
공사 하청업체 관리부장 등
직원 3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사고당시 위급상황을 알려줄
지상 근로자가 없었고,
실종 신고도 늦게 이뤄지는 등
안전관리가 소홀했다고 보고
원청업체 현장 대리인을 추가 조사한 뒤
안전책임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인부 2명이 숨진 이현동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서부경찰서도 폭우가 내리는데도
인부들이 다시 하수도로 내려간 경위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데 과실이 드러날 경우
책임자를 처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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