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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60일째 수습방안 시급

입력 2006-08-28 11:37:32 조회수 1

포항 건설노조의 파업이 60일째를 맞으면서
노조원들은 생계 곤란을 겪고 있고,
전문건설업체들은 경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파업에 들어간 건설 노조원과
비노조원 4천 8백여명은 이달부터 노임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을 고용한 80여 업체들도 34군데
제철소 건설현장의 공사가 중단되면서
이달부터 250억원이상의 공사 대금등을
받지 못해 상당수 업체는 부도 위기를
맞는 등 건설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노사 모두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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