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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가지 측량 쉬워진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8-26 16:06:49 조회수 3

◀ANC▶
내년부터 대구에서는 도로나 철도건설 같은
토목,건축공사 때 측량이 보다 쉬워지고
측량비용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립지리원이 관리하는 삼각점은 측량을 할 때 경위와 좌표를 구하는 기준점입니다.

대구에는 팔공산과 앞산 등
산꼭대기에 4군데 설치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종 공사를 위해 측량을 하려면
이들 산 정상에서 시가지 쪽으로 내려오면서
여러 번 좌표를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3월까지 시가지에
55개의 삼각점을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설치 장소를 확정했습니다.

◀INT▶김창로-대구시청 정보통신과-
"산꼭대기에 가지 않고도 측량이 쉽고 측량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위성측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야가 확 트이고
개발에 따른 지형변화가 많지 않은 공원과
4층 이하 건물 옥상이 대상입니다.

S/U] "대구시는 이곳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삼각점이 하나의 기념 조형물이 될 수 있도록 동판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삼각점은 도심은 가로.세로 4킬로미터마다
하나 씩, 외곽은 5킬로미터마다 하나 꼴로
조밀하게 설치돼 앞으로 측량업무에
큰 변화가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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