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행관리시스템, 이른바 BMS시행을 앞두고
대구시가 오늘 버스정류소 안내기
시연회를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3시
밀리오레 앞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설명회를 열어 안내기를 시연합니다.
현재 시내 50군데에 안내기를 설치해
운영하는데,
2백군데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내기 보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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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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