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총장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던 호남의 모 국립대
총장 후보가 최근 청와대의
인물 적합성 검증 결과 음주운전
전력과 아들의 병역문제 등으로
부적격으로 판정돼 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학측에 재선거를 요청한
사실이 전해지자 총장임용을 기다리는
경북대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산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임용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노동일 경북대 총장 당선자,
"저는 술을 잘 안하기 때문에
음주운전 할 일도 없고,
아들도 지금 군 복무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하면서 웃어 넘겼어요.
네-
앞으론 총장 꿈있는 분들
경력관리부터 하고봐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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