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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의체 구성,한수원 이전 해법 모색

입력 2006-08-24 16:58:49 조회수 1

한국 수력원자력 주식회사 본사의 경주 이전이 당초보다 늦어질 예정인 가운데
입지선정을 위한 민,관 공동협의체가 생깁니다.

한수원은 당초 이 달 말까지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지역갈등이 심해져 9월이나 10월로 늦추고,
의견 수렴을 위해 20명 안팎으로
민,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달 말 쯤 생길 민,관 공동협의체에는
주민과 시민단체 대표, 학계, 경주시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데,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인근 주민들의 태도가 워낙 강경해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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