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메모리연타' 기능이 있는 게임기를 보유한
성인오락실의 해당 오락기를
모두 압수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윤영한 차장 주재로
대구시와 대구지방국세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옥외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신속한 행정처분, 세무조사 실시 등의
협조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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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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