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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이 그동안 수집한
목판의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신청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앞서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에 활동했던
교수들로 구성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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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의 목판 전문수장고인
장판각.
자문위원들은 우선 그동안 수집된 목판의
보관실태와 문중의 기탁 사례 등을 자세히
살폈습니다.
◀INT▶이동환/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현장견학을 마치고 열린 자문회의에서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여러가지
제안과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청주 직지의 등재를
성사시킨 한 교수는 경상도지역에 한정돼 있는 목판수집범위를 전국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INT▶박문열/청주대박물관장
국가적인 네트워크화해야..
또 복잡한 유네스코의 신청방법을 정확히
꿰뚫고 국제적인 감각과 논리를 개발해
자료를 모으는 등 목판에 대한 세계적인 이해와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서경호/IAC 한국위원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 수집된 목판은
5만여장.
10만장까지 수집운동을 펴면서 유네스코 등재
요건을 갖추고 사전에 준비작업을 충분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심우영/한국국학진흥원장
(S/S)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기록문화유산등재의
정당성이 크다고 보고 2천 9년쯤
유네스코에 심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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