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오늘 막을 올립니다.
중국과 일본 선수단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대구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데,
축구와 역도, 럭비선수들은
시민운동장과 대구체육고등학교 역도장,
수성구민 운동장에서 오후 6시까지
대회 첫 날 일정을 소화합니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축구와 럭비 등
11(열한) 종목 경기가 대구시민운동장과
수성구민 운동장,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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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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