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50개 버스정류소에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기를 설치합니다.
LCD와 LED, 두 가지로 만든 버스 안내기는
승객이 타려는 버스가 어디까지 왔는지,
얼마나 더 기다리면 오는지 등을
문자로 알려줍니다.
대구시는 내년까지 200여 개 정류소에
안내기를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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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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